슬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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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점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5-21 11:05 조회5,86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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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에 살던 최성준 친구가 지난 5월 9일 18시(현지시간) 지병으로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유족으로 부인과 의사인 아들이 있으며, 시카고 공동묘지에 안치하였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율님의 댓글
허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친구, 이제는 더 이상 이세상에 없다는 생각에 슬픔을 금 할길 없네.
좋은세상에서 편안히 지내기를 빕니다.
유병영님의 댓글
유병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
오랜만에 자네 이름을 봤는데 저세상으로 먼저 가셨다니---
슬픈마음 금할길 없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히 잘~~지내게,
어릴때 자네가 진주공고담 옆에 있는 집에 허율이와 같이 하숙을 했었지-----,
그때 가끔 자네집에 놀러가곤 했었는데----.
고교를 졸업하고는 보지못하고,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되었구먼,
언젠가 나도 갈것이니까,
좋은 자리 마련하고 기다리게나.그때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