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 동문회에서 모교 돕기 수익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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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22 08:32 조회7,5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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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함께하는 모교와 동문 돕기’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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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건 주제 = 중앙일보와 함께하는 모교와 동문 돕기
2.제안 취지 = 중앙일보와 자매 영자지 ‘Korea Joongang Daily'의 구독
비용 일부를 진주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복지 비용으로 사용
3.안건 내용 = 진주고 동문과 그의 친척, 지인 등이 오는 6월 30일까지
중앙일보 또는 Korea Joongang Daily의 구독을 신청하면 1년 구독 비용 중 중앙일보는 1부에 3만원, Korea Joongang Daily는 1부에 5만원을
진주고 재학생과 졸업생 복지 비용으로 자동 기부
4.기부 방식
-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콘텐트담당 겸 로컬담당 이한원(48회)의 e-메일 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구독 신청. 구독 신청자 명단을 주단위로 집계해 매주 금요일 재경진주고동창회 사무국에 통보
- 이한원은 구독 신청 후 받는 유치수당 3만원(중앙일보 1부), 5만원 (Korea Joongang Daily 1부)을 재경진주고동창회 사무국에 전액 전달
- 이한원 e-메일 leehw@joongang.co.kr 휴대전화번호 010-3706-4324
사무실 전화번호 02-6262-5622
5.유의 사항
- 구독 신청 때 ^구독자 이름^신문 배달지 주소^휴대전화번호 또는 집,
사무실 전화번호를 반드시 정확하게 기재해야 함
- 1년간 구독 약속해야만 유치수당 받을 수 있음.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한 구독자에게 한해 유치수당 지급됨
- 1년 정기구독 기간이 끝난 뒤에도 계속 구독하면 월 2천원(연간 2만4천 원)의 유지수당 나옴. 이 금액도 모두 재경진주고동창회 사무국에 전달해 모교와 동문 복지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
6.기타
-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는 중앙일보 섹션 ^열려라 공부^마이 스터디^마이 라이프^강남 서초 송파&^천안 아산& 등을 제작하는 중앙일보 계열사
- 이한원은 진주고 48회 졸업생으로 중앙일보 기자로 23년간 근무한 뒤
지난해 1월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로 옮겨 근무하고 있음
제안자 = 이한원
제안일시 = 2012년 5월 18일
수익 사업에 대한 안내를 드리오니 많은 협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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