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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 동기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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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3-06 20:45 조회6,460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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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하 합 니 다


              그동안 투병 생활을 해왔던  김대규 동기께서
  

     이번에 검진결과  주치의로 부터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대규 동기의 대단한 정신력으로

        이겨낸 인간승리입니다


             동기 여러분!! 우리 뜨겁게 김대규 동기의 완쾌를 축하해 주시고
 

           찬사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십시요

             연일  좋은 일만 전할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그야말로  지금 내리고 있는 봄비가  사랑스럽습니다....


          -1438회 회장  김 용 규  배상-

댓글목록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나로 축하할 일이군요

하지만 수술하고 나서 일년간은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부디 몸조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듣던 중 반가운 소식.
긴 터넬을 빠져 나오느라 참으로  욕봤다.
이제 봄과 함께 이 강산을 노래하거라.
대박, 화이팅이다 !

임천호님의 댓글

임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완쾌 판정을 받았다니 정말 우리 모두가 축하 해야 할 일입니다
더욱더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나날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엄청난 고통을 이겨낸 친구에게
축하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계속 건강관리를  잘 하여
옛날의 그 모습으로 자주 만나자.
대박,화이팅~~~~!!!!!!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추카하요
대박 시방부터가 중요하다
우자던지 존거마이묵고
존공기  마이마시고
맛난거  마이 잡수시고
그동안 고생마이했다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대감의 강인한 의지력의 당연한 결과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과 함께 더욱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지옥을 다녀온 느낌이다.

처음 폐암 3기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믿을수가 없었고 눈앞이 캄캄했었다.
그러나 친구들의 격려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투병을 할수가 있었다.

작년 4월말부터 병원 신세를 지기 시작한지
10개월만인 지난 2월27일 주치의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 모든 것이 친구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바쁜데도 불구하고
병문안을 와준 친구들,
또한 전화로서 격려를 해준 친구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

병원 신세 져보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겠더라.
친구들 건강에 더욱 힘쓰시기 바란다.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봐라
내 머라 카드노?
꼭 이겨낸다 그랬제?

한 것도 없고 도운 것도 없이
그냥 마음 속으로 빌기만 했는데
이겨 내셨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군요
친구의 의지에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할 일 중의 일이며
치유의 고통과 완치의 과정들도 소상히 알려
치유의 전도사가 되어 주시길 바라오며,
다시한번 축하와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공식님의 댓글

정공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어렵다고들 하는데 의지의 승리시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서도 대규인형께서 더 하셔야 할이이 많다는 것을 아시나 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신상열님의 댓글

신상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대규박사 ! 쾌차하시다니 정말 반갑고 또 반가운 소식이다.
건강한 모습 기대하니 설레구나.  정말 축하한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멀다,솔직하게 친구들이 뭘 해줄수 있나?
길고 긴 죽음의 터널을 빠져나오기까지,
아니 완전히 다 빠져나오기 까지는, 본인의 의지보다 더 큰 힘이 있었다.
바로,  한시도 떠나지 못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눈으로 지켜보며,
3기의 페암을 반반 1.5기로 나눠 가져서 둘다 완치가 되게한,
부인 한영희 여사님의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대규야 사랑해.그리고 한여사님 사랑합니다. 뜨거운 눈물을 보냅니다.

손상용님의 댓글

손상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규야 정말 축하한다 .큰 다행이다. 지금 부터 관리가 더 중요하다. 음식, 규칙적인 운동,금연,금주 필수이고 마음 편하게 사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 운동은 매일 이마에 땀이 조금 날 정도가 필수다. 필수, 필수 운동,,,

심순보님의 댓글

심순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완쾌 판정을 받았다니 정말 우리 모두가 축하 해야 할 일입니다
더욱더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나날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하판규님의 댓글

하판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마를 이기고 기쁨을 어우러면서
다 함께 웃을 수 있도록 해준 친구야 고맙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에 관심가지고
좋은 세상 열심히 살자꾸나.
대규야 정말 축하한다.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한것같읍니다
 의지의 한국인! 1438인!
 더적고싶어도 더적을 수 가없읍니다








 목이 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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