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재경 진주 중고 1438 진주 가을 나들이 행사 결과 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1-01 22:47 조회6,941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총무님의 댓글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봉규 회장님, 박용주 총무님, 김용현 회장님, 차용현 총무님, 이동근 고문님, 관련된 동기분들의
깊은 후의에 감사 드립니다. 문영진.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만수회장님 문영진총무님
이하 서울동기님
고향방문 진심으로고마웠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자주 만나길 희망합니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 - 만수 -
김용현님의 댓글
김용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만수회장님과 동기님!
그리고 귀한 걸음 해주신 건강하시고 예쁜사모님들! 무사히 귀경하셨군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인 ‘오늘’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우리는 그리운 고향에서 추억의 밤을 지새웠습니다.
사랑하는 동기 여러분!
고향을 방문해 주신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오히려 불편하고 부족한 것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의 깊이만큼 변해버린 세월의 잔주름을 확인하며
아름다운 추억의 밤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투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고향 친구들이 베풀어 준 후의에 감사 드립니다.
고향은 역시 포근하고 정든 곳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알찬 프로그램은 우리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언제 서울이나 중간 지점에서 또 만날 날이 있겠지요.
늘 행복하기를 빕니다. - 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