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재경 진주 중고 1438 진주 가을 나들이 행사 결과 보고 > 알림글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알림글

2011년 재경 진주 중고 1438 진주 가을 나들이 행사 결과 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1-01 22:47 조회6,940회 댓글6건

본문

2011년 10월29일(토)-30일(일) 진주 가을 나들이에 동참 해 주신 동기생 여려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이 행사를 주최 해 주신 진주중고 14회 강봉규 회장님, 박용주 총무님, 38회 김용현 회장님,차용현 총무님, 이동근 고문님과 선물을 제공해 준 김창수 동기, 맛 있는 점신을 제공헤 주신 김천두 동기, 사진을 촬영한 김영문 부회장님 및 관련 동기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 동기생 여러분의 후원아래 가을 나들이를 무사히 마치게 된 것에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리며,
향후에는 보다 나은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행사에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신 서울 동기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함니다.
 
아울러 참석 인원 및 경비 입, 출금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참석자
 
* 부부 : 이만수, 이명상, 오수길, 정병욱, 신상열, 이동근, 이종환, 김종대, 서영준, 정용식,
           문영진(이상 22 명)
 
* 싱글 : 권성영, 심순보, 최수권, 정용덕,구종서, 하해창, 구자운, 서성환, 강계중, 손상용, 윤점용
           도태수, 이영백, 김창주, 박만고, 김천애(이태현 부인), 최현오, 노여사
          (이상 18명)    총  40 명 참석.
          (참고: 부산 2명/ 마창 : 3명/ 진주 : 70여명.  전체 120 여명 참석)
 
2.  경비 입출금 내역
 
*  수입(입금)
 
1.  찬조금 :     
   이명상 30만/ 이영환 30만/  안홍식 30만/ 정건호 30만/  심순보 20만/ 
   손상용 20만/ 김진수  20만 / 정공식 20만/ 이만수 10만          소계  210만.
2.  당일 회비 :    53만                              
3.  물품 협찬 :   *  정우현( 미스터 피자 회장) 타월 150매 (75만)
                          *  윤점용(국립 한국 재활복지대학 총장) 커피잔 32세트(160만)    
 
 
(1)  총 입금 : 2,630,000.
(2)  총 지출 : 2,632,500
*  진주 찬조금  50만/  *  도시락 323,000 / 술 안주 및  간식 등 329,500/ 교통비 148만
 
* 총수입    2,630,00    * 총지출 :   2,632,500    * 차액 :  -2,500                   

댓글목록

총무님의 댓글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봉규 회장님, 박용주 총무님, 김용현 회장님, 차용현 총무님, 이동근 고문님, 관련된 동기분들의
 
 깊은 후의에 감사 드립니다.  문영진.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만수회장님  문영진총무님
이하 서울동기님

고향방문 진심으로고마웠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자주 만나길 희망합니다

김용현님의 댓글

김용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만수회장님과 동기님!
그리고 귀한 걸음 해주신 건강하시고 예쁜사모님들! 무사히 귀경하셨군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인 ‘오늘’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우리는 그리운 고향에서 추억의 밤을 지새웠습니다.

사랑하는 동기 여러분!
고향을 방문해 주신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오히려 불편하고 부족한 것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의 깊이만큼 변해버린 세월의 잔주름을 확인하며
아름다운 추억의 밤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투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향 친구들이 베풀어 준 후의에 감사 드립니다.
고향은 역시 포근하고 정든 곳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알찬 프로그램은 우리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언제 서울이나 중간 지점에서 또 만날 날이 있겠지요.
늘 행복하기를 빕니다.  - 만수 -


copyright © 2017 http://1438.ipdisk.co.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