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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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3-12 05:43 조회5,86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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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지나기 어려웠던 시절에 비교하면 장수를
하셨던 89세의 저의 아버님이 노환으로 돌아가셔서
마음은 몹시 슬펐습니다.
장례식장을 찾아 주신 친구분들, 전화로 위로 해주신
친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활의 기반이 미국인지라 친구분들의 경조사에
참석을 하지 못하는데 이번에 친구분들이 베풀어주신
성의에 고맙다는 마음을 다시 표합니다.
전화로 감사의 말씀을 드렸지만 1438 이회장님과
친구분들 고맙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글 올립니다.
김상철드림
하셨던 89세의 저의 아버님이 노환으로 돌아가셔서
마음은 몹시 슬펐습니다.
장례식장을 찾아 주신 친구분들, 전화로 위로 해주신
친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활의 기반이 미국인지라 친구분들의 경조사에
참석을 하지 못하는데 이번에 친구분들이 베풀어주신
성의에 고맙다는 마음을 다시 표합니다.
전화로 감사의 말씀을 드렸지만 1438 이회장님과
친구분들 고맙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글 올립니다.
김상철드림
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문상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 금할길없읍니다
항상 맘 다잡고 건강하시게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에서 함께 슬픔을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큰슬픔을 무슨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우리들의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건강하게 열심히 삽시다.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다시 오는지 분별이 되지않는 발인때
어찌나 겨울바람이 부는지 몹시 추웠습니다.
친구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표시에 고맙다는
인사만 드릴뿐 입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