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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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5-02 09:54 조회5,37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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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저의 여식 결혼식에 1438 동기 제위께서
1.비가 쏟아지고 2. 4/30일이후 가장 많은행사 3.기타 여건에도불구
소생의 딸시집보내는데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니,
회사를 RETIRE 하고 오랜시간(근10여년)이라 회사의 (직장의인연) 지인들은
점차해수만큼 멀어져간이때 여식의 결혼에 1438동기님들의 성원으로저로서는
성황리에 행사라면 행사를 마치게됐으니 동기제위께 고개숙여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마땅하나 우선 급하데로 이것으로 대신함을 용서해 주시기바라오며 금후 동기님들의 대소사는 어김없이 연락해주시기 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동기님들의 건강과 가정에도 늘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대는
나날 되시기 기원하고 기원합니다
2011년 5월 2일
1438 권성영
조명희 배상
댓글목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봤소
퇴직하고 나면
친구 길 흉사 찾아 친구들 얼굴보는게 즐거움이지요
김영문님의 댓글
김영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나마 축하 드리오
몸이 가지 못해서 죄송하우.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가지 고생 많았습니다. 함박웃음띤 얼굴을 가까이에서 보지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