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로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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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12 16:06 조회4,89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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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정말 고맙고 진짜로 고맙고 에나로 고마운데 이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할길이 없는데..... 철없던시절 함께했던 친구들이 벌써 육십이 넘어 친구의 며느리 봄에 함께축하해 주어서 정말로 고맙소. 이런고마운마음 잊지않고 간직하겠소 무슨일이든지 당해봐야 느낀다는 말을 실감케 했소 우리 철없던 시절의 건강했던마음 오랬동안 간직하도록 노력 합시다 그리고 참 친구들아 앞으로 내한테 까불지마!! 우리 며느리 태권도 공인5단이야!!! 구종서 알았재!!소 던
댓글목록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아들 내외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기를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모든 것은 김사장이 평소에 가꾼 우정의 결실이라 생각해 봅니다.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고생했다
다시 한번 더 축하한다
근디 친구야 우리가 까불지 못하는 게아니라
씨아부지는 앞으로 며느리 겁나서 옥은 못하겠구먼????????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비봉체육대회라 얄구즈라이 마무리한다고 오까네만 보내고 몬가봐서
미안 합니다
안가기잘했네 까불어샀다가 태권도 5단한테 한발 채였을지도 모린께네
우지댓던간에 축하합네다
구종서님의 댓글
구종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는 기본이고 니는 참 좋것다 . . . 든든한 며느리 용경이 보디가드 맞이해서!
그렇다고 며느리 너무 끼고 돌지마라 아들하고 다툴라 니낀가 내낀가 착각해가꼬
이런것도 있다
인자 아들 독립시켰으니 적당히 멀리해라
할매(마이가리)하고 둘이서나 잘 돌아댕기는기 최고다 알콩달콩새콤짭짭
며느리만 쳐다보고 있지 말고 예쁘다고
내말 단디 새기고 늙어막에 그라다가 할매한테 찬밥이나 겨우 얻어 먹지 말고
알것재 ! 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