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회장을 맡은지 엊그제 같건만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러 회장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
너무 너무 고맙고
그리고 저에게는 보람있는 나날이였습니다.

강화도 봄나드리,
춘천 가을 축제에
백수십명의 참여하여 주셨고
친구들의 길흉사에
많은 동기들이 서로 축하해주고
위로해 주는 이런 단합과 우애는 타 동기회에서
찿아볼 수 없는
가슴 뿌듯한 1438만의 자랑이였기 때문입니다.

동기회에 보내주신 성원 또한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분명 모아둔 재물이 많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저 친구가 좋아서
애써는 여러 친구들을 볼 때
이 또한 1438만의 자랑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앞으로도 이만수회장님을 모시고
이 마음 이대로
이 걸음 이대로
함께 나아 갑시다.

그동안 저가 부족하고 소흘했던 점
용서를 바라며

향상 따듯한 우정이 샘솟는 1438회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이태현 회장님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난 세월이 반갑고 보람있는
일만 있었겠습니까.
들리고 보이지도 않지만
말못하고 갈등했던 순간과 사연들.....
힘겹고 긴 시간이었겠지요.
이회장님의 포용과 친화력은
1438의 추억속에 그리워 할것입니다.
이제 무거운 짐 벗으시고
스치는 길에 예전같이 불러주시면
소주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새해는 더 행복하세요
우리 회장님 화이팅!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동안 수고하고 희생하신 흔적들이 여기 저기 혼을 쌓고
1438을  든든하게 가꾸었으니,,,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다  이루워지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이회장님  동기회를위해
 헌신적으로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두고두고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회장님 / 수고 하셨습니다 ..
 경인년 새해 가정에 건승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그간 수고 많았읍니다
회장님과 그리고 같이했든 1438친구들과 의
아름다웠든 추억들 가슴에 오래또록 간직하고
기억 하겠읍니다

집안 일인들 그렇게 애정과 정성을 가질수 있을까?
회장님의 1438에 대한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1438은 더욱 더
우정을 다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회장직 수행에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건승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동기들을 위해 온몸을 던져 봉사해 온
자랑스런 우리 이태현 회장님
지난 세월 정말 애 많이 쓰셨읍니다.
책임을 맡은 그 길고 긴 시간들
남다른  열정과 책임으로
알게 모르게 불철주야 머리를 짓누른 시간들
잠시나마 몸과 마음은 물론
이제 두다리 죽 뻗고 푹 쉬십시요.
그리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태현회장님 대단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해외와  전국 방방곡곡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애경사와 동기회의 아름다운 우정의 성을 쌓기위해 무한한 희생과 노력 덕분에 지난 2년이 행복했습니다. 여태까지 몰랐던 회장님의 열정과 따스한 가슴을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 길 기원합니다.

이태현 회장님! 회장직 수행에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문자로 행사를 알려주셔서 동창회 소식을 자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마운 문자 받고도 행사에 매번 참여 못하여 면목없습니다. 경인년 새해엔 백호의 기운받아 더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이태현 회장님 수고하셧소
말없이 그냥않아서 밤을새워도 전연부담되지않는 친구

이회장의 거룩한뜾이 거름되어
우리들의 앞날이 밝을 것입니다

고맙소..................

이태현 회장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소 길흉사든, 동기들의 어떤 행사든..
언제나 거기엔 회장님이 먼저 기다리고 계셨더랬죠.

새해에 신의 가호 충만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고생하신  임원진 여러분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태현 회장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우리 동기회 친구들을 사랑하리라 확신합니다.
70년대부터 동기회 친구들을 찿고 모이게 하는 데 앞장 선 노고가
오늘의 1438회가 단단한 우리 마당이 된 결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열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삶에도 새싹이 돋기를...

이회장,
행동의 돌변이 특징인 기회주의자들을 볼때마다
태현친구는 변함없이 신의를 가진 사람이기에
너무나 좋아한다네.
2년간 1438을 이끄느라 고생 많았고
올해도 건강히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원한다.

자기만큼 일한사람 없소 정말 수고하셧소
백호랑이 해엔 대박터져서 부자 되소서

이회장  고생마이했소
남위해  봉사하면  복마이받는다  카데요
어부인께서도  음으로 양으로  수고 마이했슴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가내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