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인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22 13:25 조회5,52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저의 어머니 소친상에 많은 동기분들께서 조문하고 위로를 주셔서 무어라 감사를 들려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서울과 같은 먼곳에서 ,혹은 진주에서 직접 방문해 주신분도 많고 , 직접 차석은 못하시더라도 메일 등 여러모로 조의를 표해주셔서 역시 친구들이란 참 좋다는 것을 깊이 느꼇습니다.
이제 장지에 묻어드리고 삼호 까지 하고 다시 직장에 출근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일하고 잇습니다. 문득문득 어머니의 따뜻하신 사랑과 그동안 보여주신 많은 훌륭하신 점을 가슴에 새기면서 함께 살아간다면 어머니는 사랑으로서 소질 로서 성격이나 인격으로 항사아 살아계실것으로 생각 하고 슬퍼하지 않겟습니다.
친구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자하신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엄청난 조문행열에 놀랐습니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 박사의 모친사랑이 크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친구의 슬픔을 위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