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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業을 祝賀함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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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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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9079 |
26 |
천전초등학교 나오고 진주중고등학교 들어간 1438 동기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압!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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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8226 |
25 |
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남강철교다리 사연'이 "남강문학제4호"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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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8098 |
24 |
구자운 시 전집 『풀과 나무』전자책 발간 안내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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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7958 |
23 |
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사구나무' 가 산림문학17호에 게재됨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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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7128 |
22 |
가을 청량산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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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7116 |
21 |
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너를 잊지 못하고, 유리창을 내다본다 2편이 남강문학 3호에 게재됨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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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7090 |
20 |
무삼 구자운의 시 '경동시장' 외 1편이 시 전문 계간지인 POST MODERN지 2008년 가을호에 실리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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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6966 |
19 |
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남강은 흐른다, 에밀레종소리가 계간지 POST MODERN 2007 겨울호에 실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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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6847 |
18 |
공식아! 이렇게 해서라도 그만두지 않는 게 공식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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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6820 |
17 |
‘木園詩集Ⅴ’출간 알림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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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6743 |
16 |
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4.3동백꽃, 라일락향기 가 계간지 '산림문학' 통권15호에 게재됨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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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
6684 |
15 |
남강문학 제5호에 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남해 보리암' '남인수'2편이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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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6678 |
14 |
감사 인사 올립니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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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6613 |
13 |
산림문학 제18호에 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석류' 가 게재됨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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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6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