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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2일)입니다. 보고 싶다.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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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29 11:42 조회10,28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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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창원,부산,울산에서 1438회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고 계시는 친구들을 모시고 서로의 유대강화와 1438회의 전국적인 발전을 모색해 보고져 오붓한 소주파티 자리를 만들었습니다.진주,창원,부산,울산,에 있는 친구들을 보고싶은 1438인은 누구나 참석하여 주십시요.(참고로 이모임은 부산14회 박이진회장님이 제안 하였습니다)
 
      일시    :  2008년 3월 22일 19시
      장소    :  성수동 992플라자
 
                       진주중고 1438회 회장
                             이태현 올림

댓글목록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회장님!
1438단합과 결속을 위하여 애써시는 회장님의 노고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울산도 해당된다니 이회장님의 덕담이 지나쳐서 민망합니다.
하지만 서울나들이에 좋은 명분을 만들어주셔서 그져 고마울뿐입니다.
회장님의 정감어린 전화는 새봄의 전령사같아서 온종일 즐거웠답니다.
앞으로 회장님의 구수한 전화가 1438조직들에게(?)최고의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박이진회장님!
언제나 말없이 들어주기만 하는 회장님이 또 의미있는 일을 만들어내셨군요.
공사로 분주한 와중에도 불구하고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신다니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늙어가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얼키고 설킨 짖굿었던 추억들을 들추어내고
꼬집으며 박장대소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재미있을것같습니다.
저는 오늘 등산길에서도 여러친구님들을 만날수있다는 즐거움때문인지 
내내좋은 기분만 연상되고 감돌아서 평소보다 수월한 산행이 되었답니다.

그동안 저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서울1438의 짜임새와 화합이 놀라울정도로 부럽습니다.
뿐만아니라 홈피에 등장하는 여러친구님들의 존함을 대할때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들을
상상해보며 근황이 궁금할뿐이었습니다. 아마 지방의 여러친구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것입니다. 이런 정서를 헤아려보신 이태현회장님과 박이진회장님이 '만남의 장'을
주선해주신걸로 짐작됩니다. 풋풋한 봄냄새같이 변치않은 우정의 참맛을 음미해보라고!

그동안 1438홈피에 좋은 글과 그림, 음악까지 올려주신 경향각지의 친구님들!
댓글을 통해서라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올려야했는데 멋적었습니다.
제발 그분들이 다 와주신다면 큰절이라도 하고싶습니다. 
 
이렇게 설레임과 기다림을 만들어주신 두분회장님, 고맙습니다.
찻길이 막히면 배를 타고라도 그날 뵙겠습니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우리에게는 무게잡고 목에 힘주기 보다
틈만 나면 모임 주선하고 ,먹을 건수를 마이마이
만들어 주는 이,박회장같은 분이 좋은 회장님!(좀 심했나?)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대회 일단 추카, 환영!!
근데 소생은 3/21~3/26 창원,부산,대구,청주 출장에다(완전히 디비쪼우고 있네)
 주말까지 직원교육 등등 빼꼼한 날이 없어서 우짜꼬!  본 지 디기 오랜 친구들 있는데 아숩게 됐네.
다들 잼있게 놀고, 멀리서 온 친구들 잘 댕겨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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