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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철동기 榮轉에 祝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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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8-05 06:53 조회9,334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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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문학계 거두이자 한양대학교 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는
손예철동기가 동 대학교 인문과학대학장 겸 수행인문학특성화사업단장
으로 榮轉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祝賀바랍니다

댓글목록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장님의 영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더 더욱 휼륭한 보배같은 동량들을 많이 많이
키워내시기 바랍니다.

이성희님의 댓글

이성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박사
학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댁내의건강,  그리고 동문 홈피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손예철님의 댓글

손예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의 칭찬이 너무 과분합니다.
김해영, 표영현, 구자운, 조부근, 정진환, 서성환, 이성희 친구야!
이 모두가 벗님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보내주신 축하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오며, 여러 벗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장취임 정말로 축하!!!  그리고  그자리가 영원히 빛나게 더 노력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자신있게 삶을 살아가는 예철학장님이 되시길.... 가내 무궁한발전과 행복이 가득하길빈다.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합니다.

내가 다니던 학교의 인문과학대학장으로
영전 하시어 감회가 깊습니다.
인문관이 캠퍼스내에 제일 높은 곳에 있어서
ham을 한다고 학장실 바로 위에서
시끄럽게 하여 대학장님을 많이 괴롭혔는데
바로 그자리에 손교수가 오셨네요.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교수로 몇 있는데
자랑거리가 생겼습니다.
더욱 정진하시길 빌며
많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허종용님의 댓글

허종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교수님 ! 영진과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후세 교육을 위해 헌신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건강을 기원함니다.

손예철님의 댓글

손예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규, 강재우, 김대규, 이원표, 허종용 친구야!
고맙고 고맙습니다. 감칠맛 나고 감동적인 글을 쓸 줄 아는 재주가 없어서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 밖에 못함을 海諒하여 주시기 바란다. 모든 벗님들께 거듭 거듭 감사드린다. 감사합니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까지도 암말 안 해주더니(야속하게?).....이제사 알게 되었구만.
늦게 알아 미안 하외다.
손박! 진짜 진짜 축하드립니다.
늘 든든한 바위와 같은 신사분이라
친구 이전에 많은 걸 보고 듣고 배우기도 했지요.
승승 장구하시길 빕니다.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박사의 학장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외적으로도 실력있는 교수로서 알려져있지만, 이젠 대학 경영도 탁월하게
잘 수행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큰 영광 있으시길 바라며,다시 한 번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김용현님의 댓글

김용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년을 가다렸다던 웅장하고 섬세했던 중국 베이찡의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
중국이 세계 문화의 중심인날이 다시 도래했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렇게 중국이 뜨는 시기에 맞춰 중국학 손박사님께서 중책을 맡으심을 축하드림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손예철님의 댓글

손예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주, 정병옥, 박기영, 이동근, 강상홍, 김창주, 김용현, 강보석 친구야!
오래 있다보니 뒤늦게 학장이라는 보직을 맡게 된 것이라네. 이렇게 거창하게 축하 받을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맡은 이상 부끄럽지 않게 잘 하도록 열심히 노력할 생각이네. 거듭 고마운 마음 전하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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