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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덕 동기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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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24 08:43 조회9,763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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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정용덕동기께서 위암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여 어제(7월23일) 수술을 받았습니다.
친구의 빠를 쾌유를 빌어주시고 친구의 병실을 찾아 용기를 북돋아 줍시다
(수술 직후라 당분간 문병전화는 삼가해 주십시요)
...................................................................................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5421호실

댓글목록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착한친구가 얼마나 정신적인 고통이 심하였겠나 ...
  그것을 생각하니 내마음이 너무 아프다 .
  서울대 병원에서 성공적인 수술을 하였다니 완치가 꼭 될거야 ..
  쾌유를 기원한다 ..  산에서 만나자
  이 명상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덕아, 위암은 요새 병도 아이다.평소에 너가 베푼 덕으로
일찌기 발견하여 수술했기에 하느님 께서 함께하신것으로 확신한다.
매일 기도중에 간절히 애원하며 기도할께.
빨리나아서 지리산가자,이번에는 대원사쪽에서
성삼재로 역종주하자.너를 간호하는 가족과 치료하시는
의사에게도  우리의 기도를 보낸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덕아!

'내 힘들다' 를  꺼꾸로 읽어봐!
'다들 힘내' 가 되지!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를 꺼꾸로 읽어봐!
꺼꾸로 읽어도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가 되지!

'다시 합창합시다' 를 꺼꾸로 읽어봐!
꺼꾸로 읽어도 '다시 합창합시다' 가 되지!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종주도 거떤히 해냈는데
위암 쯤이야...
용덕이 힘내고 쾌차해서
다시 만나자.
산에도 같이 가고...

이영백님의 댓글

이영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의 빠른 쾌유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겠네.  갑작스런 친구의 입원소식에 놀랬네. 용덕아 용기를 갖고 진료잘받기 바란다.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른 쾌유를 바라며, 친구가 쌓은 덕만으로도 금방 일어 날수 있을거야.
친구의 성격상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을려는걸 뒷조사 하여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동기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남 친구 용덕,
갑작스럽게 위암 수술을 한다니.
지금까지 고생 많았었지, 그러나 좋은 수술 결과가 있을꺼야.
병을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꼭 가지고 매일 매일 지내기를 바란다.
부처님의 가피가 용덕이에 전해저 완쾌되리라 확신한다.

김평원님의 댓글

김평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생 술, 담배 않고 산을 즐겨 찾던 생불인 너가 위암이라니?
말없이 항상 얼굴에 미소를 머금던 너의 얼굴을 빨리 다시 보기를 간절히 기도하마.
위암, 조기 발견이면 100% 완치 가능하단다.
10여년 스트레스가 원인이겠지?
진고인 답게, ROTC 장교 출신 답게, 툴툴 털고 가뿐히 일어나라.
빠른 쾌유를 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
네 아프다는 소식 접하고 친구들이 벌떼처럼 격려를 보내고 있단다.
빨리 일어나 동창회 잔치 뒷 치닥거리 해야지..
나도 기도하마.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 친구야!
 친구처럼 다정한 부름이 어디 있겠니? 
 갑작스런 소식 접하고 너의 고운 심성을 생각한단다.
 신께서 아실 거야. 너의 심성을----. 
 빠른  쾌유 빈단다. 간절한 마음으로 빈단다.
 친구의 쾌유를 비는 친구가 보낸다.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을 종주한 지가 엊그제인데 넘치는 힘과 의지력으로 잘 회복하기 바란다.
헌신적이고 미남이며 활기찬 그대이기에 쾌유하여 산으로 다시 가자.
모두들 기다린다는 걸 들어 봐.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 힘 내시게나, 우리 친구들이 이렇게 기도 하고 있는데.....
요즘은 의술이 너무 좋아 더 어려운 경우도 이겨 내는 걸 많이 봤거든,
꼭 쾌유 될 꺼야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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