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합니다 ( 2004 , 송년의밤 )


2004, 송년의밤 행사 ( 명동 서울 로얄호텔 )에 아래와 같이 131명의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여
아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자료실 사진 70매 참조 )

동기 가족여러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라오며...

대단히 감사합니다.


* 참석 하신분 131명 (가나다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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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중/최영숙ㅡㅡ문영진/김성주.ㅡㅡ이병홍/장혜란.ㅡㅡ정용식/김관순
강재우/김이금ㅡㅡ문원경/박영림.ㅡㅡ이상환/이현분.ㅡㅡ정용덕/하분자
고의석/박종효ㅡㅡ박기영/이교성.ㅡㅡ이성희/이경용.ㅡㅡ제정무/반경애
고형국/김영숙ㅡㅡ박남현/이길수ㅡㅡ.이여종/권순희.ㅡㅡ허남오/허성희
구종서/이정희ㅡㅡ박만고/최재덕.ㅡㅡ이영백/여정임.ㅡㅡ허종용/신용선
김덕현/은귀복ㅡㅡ서성환/남영순.ㅡㅡ이원표/이춘자.ㅡㅡ홍운식/조봉임
김명진/박명숙ㅡㅡ서정철/강숙희.ㅡㅡ이종한/박점복
김삼교/정정순ㅡㅡ심순보/김갑순.ㅡㅡ이종환/강성자
김석호/이계선ㅡㅡ안홍식/서봉애.ㅡㅡ이태현/김천애
김영준/배채연ㅡㅡ양영대/박경애.ㅡㅡ임천호/오명숙
김용규/문수자ㅡㅡ오기훈/권임순.ㅡㅡ장규현/전현호
김종건/이경애ㅡㅡ윤점룡/김영미.ㅡㅡ전홍식/하현선
김해영/정효심ㅡㅡ이동근/강선자.ㅡㅡ정건호/김복희
도태수/박옥점ㅡㅡ이만수/홍현숙.ㅡㅡ정광화/조부연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명상/이동억,ㅡㅡ정석호/김애


강석열 / 강창곤 / 김명권 / 김백일 / 김영대 / 김용경 / 김종관 / 김형민/ 박성욱 / 서영준 / 손상용 / 이동락 / 이시영/ 이영국 / 이영환 / 이옥암 / 이종원 / 이해봉 / 정공식 / 정우현 /정진환 / 정호연 / 조부근 / 조유섭 / 조일환 /천병율 / 최수권/추윤식 /하판규 / 하해창 /허인욱



* 2004년 송년의밤 협찬 하신분 현황 (가나다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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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 영 대 ( 여성용 화장품 20만원 x 30 개 )
2. 이 병 홍 ( 현 금 30만원 )
3. 이 명 상 (고금타월 100개 . 마스크 100개 )
4. 이 상 환 ( 양주 1 박스 )
5. 이 시 영 ( 현금 50 만원 )

6. 이 원 의 ( 명품가방 10개 )
7. 이 현 봉 ( Hand phone 3 개 )
8. 이 영 환 ( 햄선물 SET 3개 )
9. 장 규 현 ( 화장품 6만원 X 10개 )
10. 정 공 식 ( 카렌다 100개 )

11. 정 우 현 ( 미스터 피자 교환권 100매 )
......... ... .. ( Binder books 100개 )
12. 정 태 수 ( 농구공, 골프공 , 등산가방 각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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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송년의밤 회장 인사


반갑습니다 ,,,,,

작년 롯데호텔 송년회및 총회에서 회장에 선임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1년이 벌써...
세월이 참 너무나 빠르군요 .... ?

금년 5월 재경 총동문 비봉축제에는 비바람도 마다하고 77명의 많은동기들이 참석하여 주관 선임기수의책무를 무난히 완수 할수있었으며

8월 여름 가평 조무락골 축제에도 78명의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여
하룻밤 동심으로 돌아가 밤을 지세며 동기애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금년에는 120 여명의 사상 초유의 많은 동기들이 해외에서 지방에서 동창회비에 자진하여 스스로 동참하여 주셨으며 기타 수많은 동기들이 동기회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크게 협조 하여 주었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

그리고 금년에는 우리재경 동기회 홈페이지 www.cjk1438.or.kr 를 통하여 수많은 동기들이 교감을 같이하였으며 진주및, 부산동기회 , 미국의 김상철 동기도 항상 우리곁에 가까이 있는 친구였으며 명실공히 그로벌화한 동기회를 구축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동기회발전의 근간인 동호회가 어떤해보다도 활발하게 활성화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기우회 정석호 회장님, 테니스회 허종용 회장님 , 산악회 이만수 회장님에게큰 박수로 격려및 보답하였으면 합니다

또한 정우현 동기회 고문이 재경 진주고 총동창회 수석 부회장으로 몇일전 선임되어 차기 재경진주고 총동창회 회장으로 내정 되었습니다

이만수 동기회 산악회장도 재경진주고 총동문 비봉산악회 수석 부회장으로선임되어 산행시마다 수많은 관광버스가 줄을잇는 명실공히 우리나라에서 제일 거대하고 활기찬 총동문 차기 산악회장으로 내정되었습니다

금년은 이렇게 각방면에서 크게 각자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유능한 우리동기들이 총동문회를 명실공히 평정한 한해였으며 두분의 영광이자 또한 우리 전동기들의 자긍심과 영광 또한 책임감이라 생각합니다.

앞날의 순항을 위하여 두분의 영광과 우리의 자축의 뜻에서 큰 박수로 축하및 격려하였으면 합니다

끝으로 몇일후면 닭의해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힘차게 내년을 맞이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 내외간에 더욱 깊은 사랑이 있으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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