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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너를 잊지 못하고, 유리창을 내다본다 2편이 남강문학 3호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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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9-23 20:48 조회7,09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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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너를 잊지 못하고,  유리창을 내다본다 2편이 남강문학 3호에 게재됨

댓글목록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한다오.
친구의 시를 통하여 나의 돌아 보게 되었다오.
새로운 단어도 알고 -----.
정진하기 바라오.

- 만수 -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만수무강 회장님이 격려해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대진대 총장을 지내신 정태수 전 문교부 차관님이  남강문우회 회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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