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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윤석열 탄핵론'에 김용태 "헌정질서 흔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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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강정 작성일20-12-27 19:33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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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광명을 당협위원장
"與,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기득권"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서울경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탄핵은 탄핵대로 하자’고 거듭 강조하자, 김용태 국민의힘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더 이상 헌정질서를 흔들지 마시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총장을 탄핵하지 않으면 제도 개혁에 탄력이 붙기 힘들다”며 “‘검찰-보수언론-국민의힘’의 삼각 기득권 동맹을 해체하지 않으면 제도개혁도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광명을 당협위원장
그러자 김 당협위원장은 페이스북에서 “당신들의 논리라면 ‘민주당-법무부-진보언론’ 삼각 기득권 동맹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라며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당신들의 기득권이야말로 ‘국정농단’이며,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신적폐’”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신들은 코로나19로 아파하는 국민들은 관심에도 없고, 오로지 대통령과 친문 지지자들만 보이시나. 도대체 정치를 왜 하시나”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더 이상 헌정질서를 흔들지 마시라”라며 “부끄러움은 왜 국민들의 몫이어야 하나”라고 꼬집었다. /김혜린기자 r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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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정부·청와대, 오늘 오후 당·정·청 협의 개최
코로나19 대유행 따른 피해 지원 대책 논의 예정
민주당 이낙연 대표·김태년 원내대표, 정세균 총리 등 참석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늘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피해와 관련해 임대료 지원을 포함한 최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철희 기자!

오늘 열리는 고위 당·정·청 협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가 주로 논의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를 갖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피해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합니다.

또, 정부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특히,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된 3차 재난지원금을 누구에게, 어떻게, 얼마나 지급할지가 주된 논의 대상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집합금지·제한 등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상가 임대료를 포함해 최대 3백만 원의 3차 재난지원금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임대료 명목으로만 지원하는 건 복잡한 절차나 행정력 낭비 등의 우려가 있는 만큼 매출액 등을 기준으로 손실이 큰 소상공인에게 일정 금액을 직접 지급하면 임대료 지원 효과까지 실질적으로 도모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 협의를 바탕으로 당정은 내년 1월 재난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당정은 세입자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세금 감면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낙연 대표는 임대료 감면과 관련해 임대인 개인의 선의에만 의지할 게 아니라 제도적으로 장려하는 방안을 병행해야 한다면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임대인에게 주는 세액공제 혜택의 범위를 임대료 인하액의 50%에서 70%로 높이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는 백신 추가 확보와 조기 접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워낙 거세고 향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일각에선 추가경정예산안, 추경 편성이 불가피하다는 의견까지 제기하고 있는데,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현재로선 부정적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우철희[woo7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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