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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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27 12:22 조회3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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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병
김병택
대륙과 해양을 있는 징검다리에 해당하는 이 땅에는 유난히도 전쟁이 많았다. 공식적으로 집계된 전쟁만 930여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개는 방어전이었고 침략전쟁이나 정벌은 적었다. 우리민족 단독으로 치룬 전쟁도 많지만 역사에 기록된 큰 전쟁은 대개 연합군을 결성하여 치렀고 파병 사례도 적지 않다.
▼ 해외에 파병하여 연합군을 결성한 첫 번째 사례는 여몽연합군이다. 몽고의 속국으로 전락한 고려가 몽고의 요청으로 연합군을 결성하여 두 차려 걸쳐 일본을 침공했다. 첫 번째 침공은 성공했으나 2차 침공 때는 태풍, 이른바 일본이 말하는 ’신풍’이 들이닥쳐 싸워보지도 못하고 연합군은 전멸했다. 2차대전 때 폭탄을 싣고 미국함정에 부딪혀 자폭한 비행기를 가미카제(神風)라 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두 번째로는 광해군 때 청나라의 전신인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명나라의 요청으로 파병했으며 실리 외교노선을 표방한 광해군의 의지를 받들어 작전상 후금에 항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 파병은 효종 때 치룬 나선정벌을 들 수 있다. 흑룡강 주변의 러시아를 정벌하기 위해 청나라는 조선에 파병을 요청했고 조총으로 무장한 소수정예군을 파병하여 큰 전공을 세웠다고 기록되어 있다.
▼네 번째는 파병은 월남파병이다. 일각에서는 명분 없는 용병이었다고 폄하하고 있지만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2개 사단을 붙들어 두기 위해 국익을 앞세운 불가피한 파병이었다고 공박한다. 참여정부에 들어와 결정된 이라크 파병을 철회하자는 주장과 전투병을 보내 응징하자는 강경파도 대두되고 있지만 국익을 고려하여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김병택
2004-06-24 21:03:49 |
▼ 해외에 파병하여 연합군을 결성한 첫 번째 사례는 여몽연합군이다. 몽고의 속국으로 전락한 고려가 몽고의 요청으로 연합군을 결성하여 두 차려 걸쳐 일본을 침공했다. 첫 번째 침공은 성공했으나 2차 침공 때는 태풍, 이른바 일본이 말하는 ’신풍’이 들이닥쳐 싸워보지도 못하고 연합군은 전멸했다. 2차대전 때 폭탄을 싣고 미국함정에 부딪혀 자폭한 비행기를 가미카제(神風)라 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두 번째로는 광해군 때 청나라의 전신인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명나라의 요청으로 파병했으며 실리 외교노선을 표방한 광해군의 의지를 받들어 작전상 후금에 항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 파병은 효종 때 치룬 나선정벌을 들 수 있다. 흑룡강 주변의 러시아를 정벌하기 위해 청나라는 조선에 파병을 요청했고 조총으로 무장한 소수정예군을 파병하여 큰 전공을 세웠다고 기록되어 있다.
▼네 번째는 파병은 월남파병이다. 일각에서는 명분 없는 용병이었다고 폄하하고 있지만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2개 사단을 붙들어 두기 위해 국익을 앞세운 불가피한 파병이었다고 공박한다. 참여정부에 들어와 결정된 이라크 파병을 철회하자는 주장과 전투병을 보내 응징하자는 강경파도 대두되고 있지만 국익을 고려하여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김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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