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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	내 고향 지수에 가을이 오면 댓글5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7175
37	최진실이 남기고 간 것 댓글1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7099
36	사진에 나타나지 않는 진실 댓글3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6968
35	下山酒나 한잔하세 댓글5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7121
34	코스모스를 보면 댓글2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7643
33	가을을 타나봐 댓글11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7208
32	아직도 우리를 설레게 하는 것들 댓글9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8171
31	그대가 그토록 원한다면 댓글3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8058
30	낌새Ⅰ 댓글4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8202
29	현재 우리나라 소의 운명 댓글10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7516
28	해바라기의 합창 댓글10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10638
27	고추잠자리의 우스개 댓글3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7817
26	오전 흐림 오후 맑음 댓글4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8073
25	술 담배를 끊지 못하면 댓글3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8189
24	해변에 이런 육송(적송)이 자랄 수 있을까? 댓글4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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