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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	단풍이 하는 말 댓글2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7146
67	한국산림문학회가 주최한 담양․강진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댓글2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7142
66	길을 나서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7133
65	下山酒나 한잔하세 댓글5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7121
64	가을에 가버린 사람 댓글3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7117
63	최진실이 남기고 간 것 댓글1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7100
62	독거 할머니의 삶 댓글3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7020
61	일러무삼 구자운의 경인년 신년휘호 댓글7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6976
60	사진에 나타나지 않는 진실 댓글3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6968
59	아우라지 댓글3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6959
58	단풍이 산과 들에만 드는 게 아니다 댓글4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6911
57	아이가 자라서 나라의 棟梁이 된다 댓글3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6818
56	미리 가본 회갑년 겨울풍경 댓글1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6760
55	노래를 통해본 내 고향 진주 댓글9개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6695
54	옥상 방수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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