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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생 동문 병문안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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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0-13 17:25 조회10,0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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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 방사선과 교수로 근무 하시는 강위생 동문께서 서울대 병원
125병동 16호실에 입원 가료 중입니다.
병명은 "간경화"  현재는 복수가 차고 몹시 위중한 상태이고
치유할수 있는 방법은 간 이식 밖에 없어  아들의 간을 이식받기위한
정밀 검사중임. 동문님들의 많은 관심과 위로 바람.

"친구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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