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판까지 벌린 권대감집은
장사가 좀 되는가 모리것네 ?

공끼라 캐도
손님이 안붙는가배.
마, 너무 더버서 그럴끼라 !

임금님 오랬만이고 잘지내시는구랴
  미국이 오바마 말빨이 잘안선다고 다우,내스댁이 급전직하이던데?
  하바더나오신 두아들의 소견이 어떤지 궁금하기도하고
  그기는 여름인지,가을인지?
  항상 먼데서 좋은 코멘트에 더위를 시키곤합니다
 동기들 모두 감사하게생각하고 있읍니더

  위에 있는글, 장사잘되지요
  지난달엔 동기들 70여명이 '월드콘2개'씩 타서 손자들한테 인끼(점수?)
  좀 끌었돼요,
  이번달은 "스타박스 커피'라 
  공짜니까 싫은 ITEM 은 아니지요
  다른 사람도 주는데  동기들한테 권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라
  아하,DOMASTIC 한정이라 물건너(ABROAD) 불가 ,죄송합니다

  In spite of
  드릴께요
  사랑과 우정의 '스타박스' 커피를!

**** 나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같은 이내 .......

                                                -----  sung by  이장희 곡  중에서 ---------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6 00:16

말빨이 않멕히는 정도가 아니고
오바마가 지금 식겁하고 있는 거지.

헛소리필자의 아들이 하는 소리도
헛소리 수준의 헛소릴낀데 가들 이바구로는
아직 좀 더 에러울끼리는 헛소리를 하더구만.

무얼하고 있기에 지난달에는 월드콘 운운하는데
월드콘은 무었이며. 또 밥벌이는 무얼하고 있는고.

내가 코박고 사는 뉴욕시 건너에 있는 북부 뉴자지라는 곳은
봄가을이 약간 짧은 것말고는 온도나 사계절이 한국과 똑같은 셈이지.
그러니 나도 지금 권대감 만큼이나  더운 여름을 나고있네.

사랑과 우정의 스타벅스라 !
그 마음 가득 실어 물건너까지
보내는 그 마음도 그러할진데
받는 마음도 고마워 터질 것 같은 마음이네.

이장희선생과는 약25년전에 업무차 LA에서 며칠 지내면서보니
창 솜씨는 별로던데 음악성은 천재쪽이고 사람 똑똑하던데
어디서 아직도  "그대에게 몽창드리리" 하고 노래나 부르고 있는지 !

여름 잘 이겨내기를 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