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친구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술과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12 07:42 조회13,043회 댓글0건

본문

술과 친구



267D854B57D516F8222C90


술은 화학반응이 끝난 물질이라 썩는 게 아니고
친구는 두 개의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라서
술과 친구는 오래 묵히면 묵힐수록 좋다고 한다
              


2016.09.12.(양력 생일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7 http://1438.ipdisk.co.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