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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덕 철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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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1 22:05 조회9,6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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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최수권친구가 진주에 왔다.

김창수, 이세두, 조부환 친구와 같이

진동 고현에 미더덕 덮밥을 맛보러 갔다.

역시 봄철의 입맛을 확실하게 살려주는 맛이다.

점심후에는 동해면의 해안도로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옥천사를 둘러 진주로 귀환했다.

상큼한 봄 바닷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함께

상쾌한 한낮을 보냈다.   

댓글목록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동네 사는 최수권이가 홍길동이 되버렸나?
잔차 타고 동에서 번쩍 서해서 번쩍하더니 이제 남해서도 번쩍번쩍 하시는구먼
함께 해준 진주 친구들이 참 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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