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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능소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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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19 15:27 조회4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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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능소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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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하여 월담한 능소화

사랑엔 국경도 없다 하더이다

 

 

2020.07.22.

 

 

 

 

능소화 전설

 

옛날옛적에 복숭앗빛 뺨에 자태가 고운소화라는 궁녀가 있었습니다.

임금의 눈에 띄어 빈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나, 어찌 된 영문인지 임금님은 그 이후로는 빈의 처소에 한 번도 찾아오지를 않았습니다.

기다림에 목이 멘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 한 유언대로 그녀는 궁궐에서 가까운 담장 가에 묻혔는데,

소화가 묻힌 담장에는,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밖을 보려고, 높게 발소리를 들으려고 꽃잎을 넓게 벌린 꽃이 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이 꽃을 능소화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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