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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정담

오랫만에 친구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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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재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3-12-17 15:48 조회12,11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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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 미국땅에서 상철이가 우리들 친구들을 위해
전문(?)을 보내주니 고맙기도 고맙구려/
인터넷이 이렇게 편할 줄 우리 알았겠소/
우리는 텔렉스세대인데...........//
*******************
오늘 이런 글 올립니다//
**********
<無題>
오늘도 123
올제도 123
이제 4567이있고
모레는 89가 있습니다/
영(0)은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는 0의 숫자지만
당신의 마음에 있겠지요/
당신에게도 우리 친구들에게도 영원하리라 생각하오//
영(0)은 무한 하니까요///
#주# 올제는 來日이라는 말의 순수 우리말입니다//



댓글목록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우야.  무척이나 반갑다. 
진주 이야기만 나오면 동식.식천이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다.
부모님이 아직 진주에 계서서 1년에 3 - 4 차례 출장때마다
진주에 간다.  꼭 촉석루에서 한번 보고 소주 한잔 하자.
우리 나이에 건강이 최고다.  몸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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