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수고많습니다.
밥상을 잘 차려주시니 주문이 많아집니다.
통기타, 배호전곡, 여름에 어울리는 클래식이 글속에 묻힐까 아쉬워서요.
'노변정담' 에서 일정기간뒤에 음악실(?)같은 곳으로 옮겨주면 안될까요?
대규친구님의 재능과 수고덕택에 무더위를 즐겁게 보낼 수 있어 고맙습니다.
수많은 음반중에 시제에 어울리는 선곡에 기가 찰뿐이고요.
더위속에 화이팅!

[이균 친구글을 옮겼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통기타, 재즈, 가요, 샹송, 클래식! 먹어도 먹어도 탈없고 채하지않으니 행복충만입니다.
듣다보니 아까워서 좋은 사람들생각이 납니다만 애써 만든 대규친구님 보기 미안해서...
모두에게 우리1438 홈피에 오라고 하기도 뭐하고, 퍼주면 저작권침해가 되나요?
자선을 좀 배풀면 안될까요? 가능하다면  기술적인 문제까지 가르쳐주시고요.
상쾌한 아침을 만들어주는 대규친구님덕분에 오늘도 윤기가 흐릅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박수!

이균 친구
얼마던지 퍼가도 상관 없습니다.
많이 많이 가져 가세요.
마우스 오른쪽 버턴으로
복사하시고
붙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