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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연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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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06-24 06:42 조회12,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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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하시죠.  이런 날에 좋은 피서법이 있읍니다.
장엄한 폭포를 연상하면 쉬원해 집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남미의 이과수, 북미의
나이아가라, 중국의 황과수가 세계 4대 폭포입니다.
영화 MISSION에서 깊은 폭포속으로 떨어지는 신부(Priest)의 장면 기억
나시는지?  남미 이과수 폭포입니다.
이런 장면 보시고 후덕지근한 날씨가 시원해지기를 바랍니다.
좋른 하루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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