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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2-05 13:39 조회6,888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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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죽하 차용원
 
 
 
어린시절 성탄절은
 
맛있는 떡과 단술이
먹고 싶어 가고 싶었고
 

학창시절 성탄절은
 
예쁜 여학생이
보고싶어 가고싶었었고
 
지금의 성탄절은
 
사랑하는
친구와
 
형제자매가 보고 싶어 가고 싶네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LE NOEL DES PETITS SANTONS




댓글목록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하!
이늠은 어릴때 딱 한번 예배당에 가봤는데
짝지 늠이 연필과 공책준다는 말에 넘어갔지
그늠은 교회다녔으니까 다 받았지만
나는 별도 취급을 받아서 사탕 한 개만 주더라
슬피울면서 돌아온 기억이 벌써 이렇게 된거네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좋은 거지?
괜히 맘 설레이게 할테니까
철나기는 요원하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감기 조심하시고.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균님임금님 그리고1438을 위해고생하시는이태현회장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되시옵고
 하찮은글 댓글주시니 너무나감사합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구리스 마스요
울행님 한테 꼬이서  국민핵교  3학년 인가 ? 몰것다만
떡국 준다 케서  따라같다가  고만 고삼꺼정  댕겼네.....
경제가얼어  붙은네  그래도  해피한한해 돼시길 ...
별일 엄제 ?  건강하고 .....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표님 댓글 달아주어 고맙소이다
보리고개시대의 우리들

또혹독한불경기가 오고있구만...
오능도 즐거운 하루되시길빈다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회란걸 잘 모르고 자란 촌놈인데
고등학교때, 교회엘가면 선물도 주고
예쁜 여학생도 만날수 있다는 말에 속아(?)
난생처음 이브날 교회에 갔었는데
기도보다는 잿밥에 눈이 멀어 그랬는지
사탕몇개받고 쓸쓸히 돌아온 기억 밖엔...
merry christmas!!!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은 교회를 몰랐고,
나이롱이지만 법사품수를 받고 나서는
가끔 평소 알고 지내는 묵사님 설교들어러 가는 데
최소한 한시간 설교하기위해서 몇시간은 공부를 했겠지 싶어서....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올 해의 성탄절을 준비해야 하는 때가 되었네
죽하! 리마인드시켜 줘서 고맙다.
진료실 한켠에 조그마한 츄리를 준비해야 겠다.
작년에 구입한 녀석을 먼지도 털고 전구도 점검을
하고...
애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캐롤송도 준비를 해야 하고..
즐건 성탄절 맞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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