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따묵기(1) 多打好身, 少打好心 > 골프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골프

농담 따묵기(1) 多打好身, 少打好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9-23 14:54 조회9,602회 댓글2건

본문

공자님이   , "많이 치면 몸에 좋고, 적게 치면 마음에 좋다"
요로코롬 말씀하셨다는디 믿거나 말거나.
우리 범인들이야 공만 보모 흥분하고 내기라도 하모
더 욕심이 생기는디, 오데 그리 되나여?
 
시간 날 때미디 슬슬 농담따묵기나 혀 볼까여.
 
o 골프와 소변 보기의 공통점
  - 등은 꼿꼿이 펴고
  - 무릎은 약간 구부리고
  - 발은 어깨넓이로 벌려라
  - 살며시 쥐고
  - 머리는 숙여라
  - 오래 걸릴 것  같으면 다른 사람에게 순서를 양보하라.
 
o 골프를 잘 하기 위한 사자성어
  - 천고마비: 천천히 ,고개를 숙이고, 마음을 비워라! 
  - 하고마비: 하체를 고정시키고 마음껏 비거리를 내어라!
 
o 박찬호와 박세리의 차이
  - 박찬호는 성이 Park인데, 박세리는 왜 Pak인가?
  - 박세리는 알이 없은게
 
o PGA회원
  - 퇴직한 김상무가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불쑥  나타났다.
  - 친구:    "요즘 뭐 하고 지내나?"
  - 김상무: "나, PGA회원 됐네"
  - 친구:    "와! 대단하구먼 그 나이에"
  - 김상무:  "별 거 아니야. Play Golf Anytime회원이야"
 
o 내 자지덕
  - 회장님, 요즘 굉장히 젊게 보이시네요! 뭐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 다 내 자지덕이지
  - 네?
  - 아드님이 잘 되셨다면서요?
  - 다 내 자지덕이지
  - 네에?
  - 음, 內者之德이란 말일세

댓글목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걸 써 먹을려면 적어 들고 다니면서 외워야 하겠네  요즘은 통 기억력이///
회장님 오랜만입니다
우리 1438 PGA회원 모두 화이티잉이요


copyright © 2017 http://1438.ipdisk.co.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