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정기 라운딩은 휴가자가 많아 게스트 두 분 포함 세 팀 이었습니다

- 메달리스트는 이상환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한 달 만에 장규현 회원에게 다시 돌려 줬습니다.

-우승은 이병준회원

-롱게스트는 이도인 회원

-니어리스트는 게스트 이사장님에게 각 각 돌아갔습니다.

- 부상으로는 황태채 였습니다

- 이날 수상하지 못한 참석회원 모두가 참가상 으로 황태채를 선물 받았습니다.

- 이상환 회원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고급의 과테말라산 커피를 참석자 전원에게 한 박스 씩 선물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잘 먹겠습니다. 맛이 좋더군요

- 3인 플레이 조에게 캐디피 2만 5천 원을 지원 하였습니다

-이 날 부상인 황태채 경비는 무더운 8월에도 골프회를 위해 휴가를 뒤로하고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금에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기금현황 >

-캐디피 보조금/ 2만 5천 원

-8월 부상 및 참가상 보조금 /8만 원

-현재잔고 / 93만6천 원 -10만 5천 원 = 83만 1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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