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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9-06 22:59 조회8,9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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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최적의 닐씨에 세 팀이 참석 했습니다
-이명상회장이 out45.in38 합계 83타로 메달리스트로 등극.
-이명상 회장 내친김에 참석회원 전원의 만찬회비 30만원을 기꺼이 계산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박수!
-  언더파는 이명상회장 혼자라 우승자는 없고 그외 롱게스트, 니어리스트는 캐디의 혼선으로
   기록이 왔다갔다 해서  익월로 넘겼습니다.
-10월라운딩은 10월3일 개천절을 피해 10월10일 목요일로 잠정 변경요청
      골프장과 협의중이며 결정 후 추후 통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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