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111(기똥찬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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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3-09 05:37 조회8,9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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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택시기사
점심시간에 볼일이 생겨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기사가 어디가십니까 하고 물을 때 딴 생각하다 무심결에 아무데나 하니까 택시기사가 정말로 아무데나 식당 앞에다 세워주었다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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