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158(섭천 쇠가 웃을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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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1-06 09:59 조회11,9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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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천 쇠가 웃을 일 Ⅰ
금이 간 광화문 현판을 두고 엄연히 산림청이 존재하는데도 문화재청 사람들이 목재전문가란다
히말라야시다(Himalaya Cedar)를 히말라야시타가 맞는다고 우기는 사람과 어찌 그리 닮았는지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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