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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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5-28 23:28 조회8,6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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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난 남자아이와 다섯 살 난 여자아이가 함께 놀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아이가 갑자기 부엌으로 달려가 어머니에게 물었다
"엄마 ! 우리도 애 낳을 수 있어?" 그러자 어머니가 황당해 하며 말했다,
"쪼그만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희들은 어려서 못 낳아."
그러자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달려가 말했다.
"해도 돼!! 우리는 애 못 낳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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