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33(심봉사와 로버트박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05 17:15 조회11,67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심봉사와 로버트박 심봉사는 젖 동양을 하면서 한 여인에게 다가가 가지고 있는 것 뻔히 알고 어디쯤 있는 것까지 다 알고 왔는데도 젖통을 들어내 놓지 않음을 나무랜다 로버트박은 성탄절에 북한으로 越境하면서 세계의 기독교지도자들이 700만 명의 북한인이 餓死直前임을 빤히 알면서 조금도 도와주지 않음을 비난했다 2009.12.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