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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2-09 01:11 조회6,72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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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자가 동네 목욕탕엘 갔다.
꼬마가 사타구니를 때밀어 주는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엄마가 않갈켜 줬는데 이게 뭐야 ?"
"응, 그건 고추야!  아이구 귀여운 내새끼!"
 
"그럼 형아 건?"
"그건 조금 크니까 자지지 !"
 
"그럼 아빠 건?"
"그건 좆이야 !"
 
그럼 할아버지 건 ?"
"응, 그건 좆도 아니여 !"

댓글목록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남편이나 아내와 또다시 결혼하겠는가?’
이 물음에 90%가 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는 조사가 있다.
이를 듣고 어떤 목사가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모두 손을 들지 않는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손을 들었다.
“그래, 그렇게 사랑이 깊었습니까?”했더니
할머니 대답하시길….
“다… 그 놈이 그 놈이여!”

ㅋㅋㅋ..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두 손을 들지않은 이유는
이미 반은 자기 짝 말고 다른 짝하고
직 간접적으로 살고 있기때문임
하루에 자기 마누라 보는 시간 보다
남꺼 보는 시간이 훨씬  안 많나
이제 우리 나이에 보는 거 말고 뭘 더????
정사장 요즘 어찌 지내요
난  잘살고 있소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놈의 환율땜에 두손 놓고
노는게 일이요
속상해 년말이 가기전에 오데로 한번 갔다올까
궁리중인데
고놈의 환율땜에 고민중이요
일없는 덕분에 삼국지 10권을 10일만에 읽었소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노무 환율 때매
참으로 욕 보재 ?
우째 살아갈수록
세상사가 더 어렵냐 ?
삼국지 한분 더 읽어삐라.
그럴수록 항상 웃고 살자 !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시기라,,,
호랑이가 여자 그시기를 보고 놀래서 도망을 쳤는 데
이유인즉선
호랭이 지입은 가로로 찢어졌는 데
여자 그시기는 세로로 찢어져 있는 걸 보고 무서워서 도망을 ㅋㅋㅋㅋ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말씀이요  상감
우스개 소리 한 두 쪼가리
옛날 도시외진 다방에는 소위 조바라고 하는 여자 방이 홀에 같이 있었지,
연탄 불 피운 한겨울에도 조바방은 따끈따끈했고
 이불을 방바닥에 늘 펴놓았지,.
손님이 없으면 조바가 매상올려달라고
마칠 시간에 전화를 하지 오라고 ㅋㅋㅋㅋ  다방,다방면,조바방...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방 동거이 니  무신소리하노  조바 말고  레지하고도
삼치이 놀노 같다 카데  ...소문에 ...ㅋ ㅋ ㅋ
조사하모다나온다이

금윤이  야그 끄터머리 가  빠졌네.....
담날  할매캉  손지가 방에있는데  살밖에 인기척이나
할매가  나가봐라  누군지  손지가나가서보고  오니
할매 :누고
손지:  응  줏도아니야
온사람  누군지  잘모리겄네....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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