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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어칠 경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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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24 05:38 조회10,7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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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칠경의 유머~ **

(1) 죽은 새는 새장밖을....
 
처칠경은 유머와 익살이 풍부하였다고 한다.

처칠이 80살되던 해
모임에 나가게 되었다

모임에서 만난 여인은
처칠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바지에 지퍼가 열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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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해 할 줄 알았는데....
처칠경이 말하기를,

걱정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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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는 새장밖을 나올수 없답니다!"
 
(2) 회의가 있는 날은 각방을....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30분 늦게 의회에 참석했을 때,

 

政敵들이 일제히 ‘게으른 사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때 처칠은 머리를 긁적이며, 

 

 

“예쁜 부인을 데리고 살면 일찍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회의가 있는 전날은 각 방을 쓰겠습니다.”라고 말해

 

 

의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국 국민은 처칠의 익살과 유머를 사랑했고,

 

처칠은 영국민의 익살과 유머 수준을 높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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