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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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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1-27 14:43 조회8,6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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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가 우연히 점쟁이의 집에 들렀다

여자 점쟁이가 수정공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점쟁이 : [ 아, 당신은 두자녀를 둔 아버지군요.]

남자   : [하! 돌팔이군! 난 애가 셋이거든!]

          남자가 비웃으며 대답했다







점쟁이  : [그건 당신 생각이지...]

        (That's what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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