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는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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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26 08:20 조회9,3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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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
.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사람 왈...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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