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480(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 펌 > 유모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유모어

우스개480(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 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0 15:28 조회11,202회 댓글0건

본문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2617134056FFA2122AA0DF


1. 하여간 말이 많다.
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4.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낸다.
5. 9시 이전에 집에 가기 싫게 만든다.   9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 하고,   9시 뉴스엔 꼭 국회의원이 나온다.
6.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할 수도 없다.
7. 한번 단단히 혼내주려고 벼르다가 막상 얼굴을 대하면 참고 만다.
8. 그 앞에만 서면 자꾸 작아지는 느낌이다.
9.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거리고 아양 떤다.
10.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 할 사람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7 http://1438.ipdisk.co.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