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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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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05 21:16 조회9,9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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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써야겠다



올겨울엔

눈도 많이 오고 몹시도 춥다는데


어릴 때 모양

마냥 밖에 나가 놀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밥만 축낼 수도 없고


뭘 하지 

불 밝히고 책도 보며 시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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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이 게시물은 운영지님에 의해 2025-09-13 13:52:30 노변정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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