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야

수고했다

동영상으로 보니

더 멋지다

요것들이  밉다 밉다  쿤께
꼬깔을 모로 쓰고  요래도 밉소  쿤다  카드만
인자  동영상꺼정올려  약을올리네 
이 ㅇ ㅂ ㅎ 넘들 .......
그래도  내대신  잘놀다왔어니  보기는조타
근데  대규야  자꾸  아래배가  살살  아푸네.......
성이 쪼까  남시로  왜자꾸 자꾸  소치는지모리것다.  ㅋ ㅋ ㅋ

어디가 저리 멋진데가 있노?
보트는 언제 샀고?

지금 우리한테 돈하고 시간밖에 더 있나?

 삼천씩 다서이서  일억오천주고 요트 하나 장만했다
 (관리는 차관급인데 초일류로 구했다 쓰는김에 팍팍)

 건강한 몸, 그거  영원한거 아이다,  몇 년 안 남았다
 너거들도 짱박아 노치만 말고  있는 돈 좀 쓰거라

노는것도 그냥 되는줄 아나 놀아본 놈이 잘 놀지
애끼다  넘 좋은 일 하지말고, 와캇타?
 (우리 작전대로, 이칭구들 슬슬 열 받고 뚜껑이 열려야 될낀데..)

친구들 노느거 보니
기분 좋구먼...
 쩝.......
내친 김에 부산까지 오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