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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7-12 23:47 조회7,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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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엔 달리기,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및 일광욕이 특효


 | 기사입력 2010-07-12 16:31 | 최종수정 2010-07-12 16:37


(베를린 dpa=연합뉴스) 달리기와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지구력 운동을 1주일에 1-3회 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독일의 한 전문가가 말했다.

운동증진과 자세교정을 위한 정부 산하 단체인 BAG의 운영자 디터 브라이테커씨는 뇌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세로토닌의 혈중 수치를 이들 지구력 운동이 높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로토닌 부족은 우울증의 주원인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또 일광욕도 유익한 세로토닌 수치 유지에 유효한 만큼 지구력 운동을 야외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며 하는 게 특히 좋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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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carpe8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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