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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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1-15 16:49 조회3,740회 댓글5건

공짜로 선물받은 365일 중 하루를 보름 몫으로 보냈다
남덕유산에서 눈과의 7시간!!! 힘들었지만 행복했다

작성일 14-01-17 08:13

새해부터 대단 하십니다
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일 14-01-17 08:14

노익장이 대단 하구랴
눈속에 파묻힐라

작성일 14-01-17 13:32

청마의 주력으로 남덕유산을 정복한 친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 곳의 설경도 참 아름답네요.
누구의 사진 솜씨인지 궁금합니다.

작성일 14-01-17 22:20

폰으로 찍어서 늘 처음하는 것처럼 서툴게 서툴게////
사진크기를 줄일줄 아직 몰라서 생긴대로 올렸더니 ??
로타리회원 후배가 찰칵

설전에 지리산 천왕봉 가볼까 하는 데 잘 될는지 걱정이네

작성일 14-01-18 12:08

동그이성님

이추운 겨울날 눈 많이 내리기로 소문난
남덕유산 꼭대기로 갔다 왔단 말잉교?
대단하십니다.
바위봉우리에 메달린 철계단을 보니
내 다리가 후둘거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