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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집 (노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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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순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1-30 11:32 조회3,5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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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나무  가지에 보기좋게 달려있기에 집으로 모셔온거~
  벌집이  다산,다복하다는 옛말이 있지요/

  다육이가 꽃대 2개를 올려  꽃망울이 초롱초롱하게 많이 피울려고 하네요~

댓글목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주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렇게  추운데///
삶의 여유, 곱게 나이드는 모습.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감기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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