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어느 하루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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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01 10:25 조회5,01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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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들과 만나서...
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거 찌리묵어니 맛있더나 ?
더런넘들 저까락 하나더 나도 데는데
오데고 ? 소래는 아인거 같은데.....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안타 원포야, 우짜건네 이왕 이리된거로
저아들하고 화성전곡항에 요트사러갔다가
맘에 드는기 없서서 간단히 요기만하고 왔다.
그참~해마다가도 몬사고 그냥 오게되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서사장
옛날에 요트 산다쿠더만
아직도 안샀나?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년에 정 사장이 외제요트를 뵈 주는 바람에
헛 바람이 들어서 국산은 눈에 안차네, 큰 일이다.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첫 번 째 사진 잘 봐라 오수길 사장이 그리 커고 서사장이 그리 쪼맨줄은 몰랐네
거인이 늙은 아 안고 있는것 같네 ...낄낄낄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염 감독, 카메라 위치가 엄청 중요한기네
내가 봐도 70kg 몸이라고 누가 믿것나?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대감이 좀 작아는 보여도
무게는 있어 보인다.
구도가 기가 막히게 좋고
표정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