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oung Holi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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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8-11 11:07 조회5,21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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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데서 오데가는 케이블 카인감 ?
다도해도 비네 ?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째 원포 말소리가 힘이없어 뵌다
너거맹키로 소리소문없이 간게아이고
미리 팔팔일 실비(백)만 갖고 오라안캣나
천왕봉산장서 하모볶음 해묵고
충무가서 우렁쇵이를 비롯해
온갖 씨-푸드 다 묵어보고
돈만 있다고 탄다는 보장없는
하늘끈열차도 신나게 타보고
매우 중요한 사실은
두칭구가 서로 앞다퉈
돈을 내는 바람에
십분지 일도 몬 씨고 왔다
대통령도 이런 멋진
휴가는 몬 갈끼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마의 휴일"말고
"통영의 휴일"이라꼬
모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