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태릉모임 (20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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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7-08 22:41 조회5,43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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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여러분들
환자 데리고 뭣들 하시는게요???
그리고 대규형
아무리 좀 살만 하다고
요래도 되는건가요??????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에는
백발의 큰집행님이고
대박은
새까만 막내동생같네
아직
끄뜩없것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 컨디션도 좋아졌고
또 친구들 모임이 있는 날인데
그냥 있을 수 있나...
친구 만나러 가다 죽어도
한은 없겠다 생각하고 다녀왔다.
덕분에 맨날 느끼한 병원 밥만 먹다가
상쾌한 바깥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좀 과식을 하였는데도
끄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