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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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상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4-12 01:03 조회2,96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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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열님의 댓글
신상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 싹이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에 아른 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선배님(?)의 노래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돌기와 집에서(아래서 세번째 그림)--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봉산은 생강나무가 유명한데
하나도 안 보이는군요 아직 철이 이른가
생강나무는 가지를 보리차 같이 끓여 먹으면 심장병에 좋다오